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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타는 아이 A Cart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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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xico City, 2005




 



  1. Favicon of http://neomoon2007.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4.27 10:10 MODIFY/DELETE REPLY
    아이의 인생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8.04.27 12:56 신고 MODIFY/DELETE
      사진가의 특권이라면 다른 이미지를 볼 수 있다는 것일지 몰라요.
      사실 저는 수레를 타는 아이보다 이걸 밀던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고개를 땅에 쳐박고 뒤에서 땀을 뻘벌 흘리며 달리면서 밀지요.

      사방에는 꽃이 그윽한데 ~

      ....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4.27 21:18 신고 MODIFY/DELETE REPLY
    인라인도 스케이트도 아닌 수레군요.
    타는 것이라도 다른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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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하나하나가 다른 병들이다



Colette, Paris 2004


모두가 하나같이 '다른' 병들이다.


              누가 집어드는가에 따라,

              그가

              무엇을 위해 쓰는가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병은

                         - 목을 적시고 위로하는 -

                                                       생명력만 (끝까지) 지니고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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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ble.tistory.com BlogIcon able 2007.04.16 22:01 MODIFY/DELETE REPLY
    저는 제 목의 갈증을 적셔줄 시원한 병으로 잡고 싶어요^^
  2.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7.04.17 00:12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리가 물이고 우리 안에 생명력이 있습니다.
    관계는 우리를 이동시켜주는 신비한 web입니다.
    그러나 생명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3. Nara' 2012.02.24 09:12 MODIFY/DELETE REPLY
    기왕이면, 예쁘고 튼튼하고 레몬맛도나는 스파클링 물이였으면 ~ ^^ 마시고 또 마셔도 샘솟는 !!
  4. Favicon of http://5843.saxbycoffer.com/oakleysunglasses.php BlogIcon Cheap Oakley sunglasses 2013.07.10 14:11 MODIFY/DELETE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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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싱크대



        카프카의 싱크대

 

 

 

 싱크대안에 오줌을 싸라. 접시들은 어차피 씻어야 할 것이니.”*

 

 

        당신은 싱크대안에 오줌을 싸는 사람인가,

 

     접시를 씻는 사람인가,

 

     아니면 접시인가?




* Franz Kafka의 말 "Pee in the sink, dishes are to be washed anyway"

 

 



 


About this entry


  1. Favicon of http://able.tistory.com BlogIcon able 2007.03.25 11:14 MODIFY/DELETE REPLY
    저는 접시를 씻는 사람이예요... 그렇게 답하려고 하는데
    마지막 구절인 '아니면 접시인가?' 라는 질문에 띵~ 합니다^^
  2. Favicon of http://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7.03.25 12:58 MODIFY/DELETE REPLY
    저는 질문만 던질 뿐이지요.

    모든 해답은 각자의 마음 속에 있고 자신에게 진실될 때 보게 됩니다.

    대화에 동참하는 모든 사람은 - 같은 질문을 나누고 있는 - 진정한 친구입니다.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s://able.tistory.com BlogIcon ♧ forest 2007.03.25 20:46 신고 MODIFY/DELETE
      혹시 박노아님은 싱크대안에 오줌싸는 사람이신가요???(이 얼마나 엉뚱한 상상이람...^^)

      아서요...
      제가 접시를 씻는 사람이라서 그 느낌을 아는데요..
      아무리 씻어도 그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접시를 통째로 버리게 된답니다ㅜ.ㅜ
  3.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7.03.26 00:27 신고 MODIFY/DELETE REPLY
    흔히들 위의 질문을 받으면 그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공평하여 우리에게 모든 경험을 다 주셨습니다. 중요한 건 이 세가지 명제를 느끼고 사는 것과 잊고 사는 것의 차이입니다. 그건 우리가 기계적으로 숨을 쉬는 것과 향기를 맡으며 들어마시는 것의 차이입니다.

    삶은 양이 아닌 깊이의 문제인 것입니다.

    저는 저 위의 세 가지를 포함하여 이제 그 속에 있는 당신을 바라보는 눈 EYE 입니다.
  4. Favicon of http://dazizima.com BlogIcon 버트 2007.04.04 02: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웃기는 이야기지만 전 오줌 그 자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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