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About The Search in Posts

여자와 고양이의 공통점 A Thing Between A Cat and A Woman



                                           New York, 2005 (click image to resize)









 

                           여자는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사랑받아야 할 때를 안다.

 

 

                           (그들은) 기지개를 한 번 주~욱 펴고는,

 

                      사랑을 찾아간다.

 











                                                                                                                                                                                                      from <Echo Chamber>














  1. Favicon of http://able.tistory.com BlogIcon able 2007.04.23 19:38 MODIFY/DELETE REPLY
    사랑받기 위한 몸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다는 건... 사랑이 뭔지를 안다는 뜻일거예요.
  2. Favicon of http://www.bingo.or.kr BlogIcon bingo 2007.04.24 01:30 신고 MODIFY/DELETE REPLY
    하핫.. 동감합니다.. 이놈의 고양이...
  3.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7.04.24 09:12 신고 MODIFY/DELETE REPLY
    여자의 다중적 성격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그러니 나같은 사람까지 안아줄 수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4. Favicon of http://urban.tistory.com/ BlogIcon 공간 2007.04.28 07:44 MODIFY/DELETE REPLY
    재미있는 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bloggertip.com BlogIcon Zet 2007.05.01 09:32 신고 MODIFY/DELETE REPLY
    여자친구인가요? 부럽네요~
  6. BlogIcon 베쯔니 2008.03.13 05:30 MODIFY/DELETE REPLY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 인데요~~

    그래서 고양이가 좋아요~
  7. Favicon of https://ohmyisland.tistory.com BlogIcon 마쿠로스케 2009.03.31 10:32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랑받는 순간 취하는 그 도도한 포즈도 비슷하지요.
    눈길을 안 주면 다가오고, 다가가면 물러서는 점 또한...
  8. Favicon of http://mabelworld.tistory.com BlogIcon 메이블 2009.04.02 12:22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한국에 오자마자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어요.
    그리고 사진숙제를 준비하면서 3월도 정신없이 보내고 벌써 4월.
    저도 이젠 기지개를 쭉 펴고 다른 사랑을 찾아나갈 시간인가봐요...사랑이 충분하지 않으니까요...
  9.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9.04.03 08:10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리들의 영속적인 투 스텝이지요; 다가가고 물러서고 ~
    그러나 그 사이 안기는 순간,
    다른 모든 것을 잊고, 그럼으로 동시에 잊혀지지 않을 순간,
    다른 진공의 생성과 조금씩 채워지는 새로운 공기처럼,
    낯선 경험을 하겠지요. 꼭 그럴 수 있기를 ~
  10. Favicon of http://calm7clear.tistory.com BlogIcon hotshoe 2009.07.12 02:37 MODIFY/DELETE REPLY
    책에서 이부분을 보고 웃음이 나왔더랬습니다. 비밀스럽고도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여자의 마음인가요...공감합니다. ^^
    •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9.07.18 22:37 신고 MODIFY/DELETE
      '사랑'을 찾아가는 사람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지요.
      같은 맥락에서 사랑을 떠나는 사람에게도 그러합니다.

      책에는 '자신'의 '자'자가 빠져 프린트되었지요?
      직접 써 넣어주시길.

Post a comment



   

마스크 Sudden Strange


 Paris, 2004












About this entry


  1. Favicon of http://talkingof.tistory.com BlogIcon 사진의미학 2009.07.09 04:30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들려 봅니다.
    요즘은 사랑의 계절인지..
    그것 때문에 정신없이 보내고, 사진도 많이 못 찍고 그러네요~ ^^
    •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9.07.18 22:42 신고 MODIFY/DELETE
      그럼 당연히 사랑을 해야죠.
      사랑하는 자신의 기쁜 얼굴을 사진찍으면 되겠네요.
  2. 2009.09.05 23:57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9.09.06 12:36 신고 MODIFY/DELETE
      깨달음과 실망은 정반대의 것입니다. 후자는 이제 내려놓으셔도 괜찮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저는 언제나 이 말을 해줍니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시간이라고.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전혀 다른 새로운 시간이 펼쳐질 것입니다.
      훨씬 늦은 시간, 내가 파리에서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평생의 업이라 생각했던 연구실을 떠나며 서운하시겠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제 눈에는 왠지 희망이 보입니다.
      결국 우리의 삶은 두 가지 선택의 연속입니다;
      떠나거나 머무르는 것,
      어느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삶의 진실은 때로 사람의 머릿속보다는 그를 이끄는 길 위에 있습니다.

      다 잘 될 것입니다.
  3. 2009.09.09 11:05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11620eastendtalking.com/ghdstraightener.html BlogIcon GHd 2013.07.13 19:48 MODIFY/DELETE REPLY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5. Favicon of http://15659carisbpress.com BlogIcon Cheap Oakley sunglasses 2013.07.14 02:31 MODIFY/DELETE REPLY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Post a comment



   

르노의 얼굴, Reno the French Sing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친구 Reno.
                                                      그는 가난뱅이 가수이다.
                                                      호색가이며 마리화나를 좋아한다.
 
                                                      아버지는 그가 5살때 신부가 되었고 Reno는 친적 집에 맡겨졌다.
                                                      학교를 다니는 7년 사이 17번을 이사했다.
                                                      17살, 오랜만에 만난 아버지와 아침 해변을 걷는다.
                                                      그 날 아침 아버지는 며칠전 Reno가 주었던 티벳 선 사상에 대한 책을 읽었으며
                                                       "이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했다.
                                                      같은 날 밤 아버지가 돌연사한다.

                                                      나이 18살 되던 해, 10살 연상의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 여자는 3가지의 정신병을 가진 사람으로 밝혀졌고 그녀와의 사이에서 딸 Jennifer를 낳는다.
                                                      그에게 Jennifer는 음악과 함께 그가 가진 모든 것이다.

                                                      Reno가 즐겨입는 옷은 어느 디자이너가 그에게 선물한 얼굴옷이다.
                                                      '난 이 친구의 얼굴이 항상 변하는 게 좋아' 그는 말했다.
                                                      그를 보러 갈 때마다 그 옷을 보며 동시에 나의 얼굴을 생각해 본다.

               
                                                                 ' ... 나는 어떤 얼굴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에게 stage는 따로 있지 않다.
                                                 연주Gig가 끝나고 휴식시간에 그는 내려와 혼자 기타를 매고 소리를 질러댄다.
                                                 험상궂은 인간들의 눈에 인정이 흐르고 눈물이 고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에게는 그만큼이나 특별한 친구들이 많다.
                                                 어릴 적 성폭행에 대한 기억으로 누구와도 육체적 관계를 갖지 않는다는 친한 여자 프랑소와즈,
                                                 두 발이 다 절단된 시인 Yann,
                                                 성숙한 사랑을 하는 몰디브 여자친구 Julie,
                                                 그와 항상 함께 연주하는 Roberto.
                                                 연주가 끝난 새벽 우리는 Yann의 집에 모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rancoise, Paris, 2004



                                                         재즈를 하는 친구가 반주를 하자,
                                                         시인 Yann이 자신의 회전의자를 돌리며 詩를 읊는다.
                                                         Reno와 젊은 친구가 박수를 친다.


                                                                                     새벽 3시,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있었다;

                                                                    음악, 사랑, 그리움, 우정, 마리화나 

                                                                                                             .... 그리고 이 한 장의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기) 위의 글은 벌써 오래 전 파리에서 쓴 글입니다. 가장 불완전한 인간인 Reno는 그러나 자유를 손에 쥐고 사는 영혼입니다. 기타 한 대를 메고 파리 15구 까페에서 목청 터져라 노래부르던 그가 이제 음반을 내었습니다. 이제는 엄연한 밴드로 성장한 그가 자랑스럽고 한 편으로는 그립습니다. 여러가지 악기의 음이 합쳐진 소리는 분명 더욱 웅장하지만 여전히 그의 독주가 그리운 것은 - 지금도 여전히 그의 음악이지만 - 왠지 그 때 그의 모습이 더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1년전부터 책을 쓰며 노력하는 제 자신을 보며 Reno를 생각하며 잃지 말아야 할 모습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힘에 부칩니다.  

그래도 음반을 낸 덕에 그의 선창곡 Lokuttarra를 처음으로 music란에 달게 되어 기쁩니다.
더불어 제가 기억하는 그의 모습 - 그리고 나의 모습- 을 함께 붙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ris, 2004







  1.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7.04.06 05:43 신고 MODIFY/DELETE REPLY
    Reno 음악 들으며 댓글 남기고 사진구경도 하고...정말 심상치 않는 소리꾼입니다...연주도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노아님 반갑습니다.또 이렇게 한분의 블로거님을 알게되는군요.저는 아마추어로서 일상생활을 사진으로 기록해 두는 걸 즐기는 사람이랍니다. 사진작가시라니...영광이예요.^^공감하며 많이 배우게 되겠어요.^ㅡㅡㅡㅡ^
    • Favicon of http://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7.04.06 08:47 MODIFY/DELETE
      Reno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Unique하기 때문입니다. 유니크하다는 것은 그만의 색깔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그가 열었을 때에만 보이는 色입니다. 그만의 빛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영감이 됩니다.

      중요한 점은 우리 모두 그 색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에게 그것을 보여줘야합니다.
  2. jpapa 2007.04.06 06:16 MODIFY/DELETE REPLY
    음악 쥑입니다. 정말... 쥑입니다.
    늦은 오후를 이 음악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과 사진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able.tistory.com BlogIcon able 2007.04.06 06:43 MODIFY/DELETE REPLY
    아마도 이 사진은 Reno라는 분이 가장 좋아하실 것 같아요.
    Reno를 가장 Reno답게 담으신 것 같아서요.
    개인적으론 첫번째 사진이 가장 Reno 다운 모습일 것 같고 가장 마음에 들어요.^^
    • Favicon of http://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7.04.06 08:53 MODIFY/DELETE
      Reno는 제가 지금까지 한 유일한 다큐멘터리 사진일겁니다. 이 친구와 3개월 가량을 거의 함께 살았습니다. 사진을 하려고 한 건 아니고 그냥 다니게 되었고 사진을 담았습니다. 바로 옆에서 그림자가 된다는 건 인간본연의 모습을 알 수 있는 드문 경험입니다.

      첫 샷은 말 그대로 이 3개월의 처음에 나온 것이고 그것으로 긴 여정을 함께 한 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술적인) 신뢰란 중요한 것입니다.
  4. Favicon of http://able.tistory.com BlogIcon ♧forest 2007.10.12 02:26 MODIFY/DELETE REPLY
    어제 아일랜드 영화 Once를 봤어요.
    음악하는 거리의 악사 얘기였는데 영화를 보다가 박노아님의 Reno가 생각났어요.
    근데 마침 Reno가 많이 앞으로 나와 있네요.
    무척 반가웠어요.
    만약 기회가 되시면 이 영화 한번 보세요^^
  5. Favicon of http://july.tistory.com BlogIcon july 2008.04.19 05:37 MODIFY/DELETE REPLY
    한편의 영화같은 글이에요
    노아님은 사람을 소중히하시는분...^^
    •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10.08.24 12:19 신고 MODIFY/DELETE
      예, 사랑합니다.
      그리고 마주보게 되는 바로 그 사람을 더욱 사랑하게 되지요.

      (2년이 지나 댓글을 달았네요...)
  6. Favicon of http://genesis.innori.com BlogIcon 얼음구름 2008.06.27 03:13 MODIFY/DELETE REPLY
    희피 혹은 집시가 떠오르게 하는 분이로군요 ^^
    Django Reinhardt가 생각나네요.
    굵은 그레인이 사진의 분위기를 그의 야생미를 돋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8.06.28 09:51 신고 MODIFY/DELETE
      그 둘을 합쳐 놓은 듯한 느낌이 그에게 있지요..^
      그래도 아티스트의 꿈을 가지고 사는 친구입니다.
  7. Favicon of http://diaryofgrinder.tistory.com BlogIcon SAS 2008.08.11 10:56 MODIFY/DELETE REPLY
    주위에서도 물론 만날 수 있겠지만

    여행중에 만나는 저런 인연은 평생 사귄 친구만큼이나
    많은 의미를 선물해 주죠. 멋진 만남이 부럽습니다. ^^
  8. Favicon of http://able.tistory.com BlogIcon forest 2008.11.10 03:35 MODIFY/DELETE REPLY
    반가운 얼굴이 다시 올라왔네요.
    오랜만에 글 남겨요.
    띵가띵가하던 제가 모처럼 고3엄마 노릇 좀 했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8.11.10 10:38 신고 MODIFY/DELETE
      반갑습니다.
      처음 외국나가면 비행기동기라는 분들이 생기는데 꽤 친해집니다.
      forest님은 이 곳에서 저에게 그런 첫 이웃이세요.
      자주 연락하도록 하지요.
  9. Favicon of http://364.freerunshoesr.com BlogIcon nike free run 2013.07.12 16:06 MODIFY/DELETE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Post a comment



   

방돔 Vendome



사용자 삽입 이미지

                                         Jardin des Tuilleries, Paris, 2004, negative (click image to resize)









About this entry


Post a comment



   

연인, 사랑, 눈빛 The Stare


사용자 삽입 이미지

  Barcelona, 2004



 




                                                                             사랑이란 ...


                                                                             어깨와 허리에 손을 얹고

                                                                             당신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

                                                                             그리고 내 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일 뿐.


                                                                             당신 살결 내음이 씨끌라망 빛깔처럼 잔잔히 밀려오는 오늘...





                                                                            - KL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옆에서











  1. Favicon of http://able.tistory.com BlogIcon able 2007.04.07 10:36 MODIFY/DELETE REPLY
    어쩌면 사랑하는 연인들은 누가 봐도 연인인 걸 금방 알 수 있는 눈빛을 가졌는지요...

    오늘은 모임 때문에 늦게 들어왔어요. 아~ finder 모임이예요.^^
    저야 물론 아이들과 놀러간거구요.

    음악도 많이 올려놓으셨네요. 음악은 내일 조용히 들어야겠어요.
    박노아님도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2.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7.04.09 12: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랑이 변한다고 사람들은 불평합니다. 하지만 변하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화려했던 순간이 있었다면 충분히 아름답지 않습니까.

    아, 그 눈빛만 기억할 수 있다면 ... !
  3. 구경꾼 2008.03.18 01:15 MODIFY/DELETE REPLY
    이 사진 너무나 멋집니다
    다시 사랑하고 싶게 만듭니다.
    허리에 올려진 다정한 손끝이 보이는듯 합니다.
  4. Favicon of https://thejackworld.tistory.com BlogIcon JackWorld 2008.06.28 17:44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이 좋습니다.
    거친듯 부드러운 입자감도 좋구요.
    저도 사진을 찍는 사람인데요 이 블러그를 시작한지 이제 삼일이 되었네요.
    삼일간 활동중 가장큰 발견인듯 하네요.
    님의 블러그를 알게 된것이요.
    시간 되시면 제 블러그에도 놀러오세요.
    부족하고 낡은 사진들이지만 그래도 정성스레 몇장 올리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스킨이 정말 마음에 드는데 어떻게 상요하고 계신가요?
    설치 경로라든가 뭐 그런 정보를 주실수 있으신가요?
    오늘 몇시간이나 씨름을 했지만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거나 조합하지는 못했네요.

    아하 말이 길어졌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8.06.28 22:01 신고 MODIFY/DELETE
      저도 반갑습니다.

      제 스킨은 오래전 티스토리에서 특별히 제작하여 주셨습니다. 제가 한 것은 내용을 올린 것 뿐이니 어떤 조언을 드릴 수 없을듯 합니다.

      태국에 계신가요? 지구 여러곳의 사람들이 이렇듯 쉽게 접속하여 통화할 수 있다는게 여전히 신기하군요...
  5. Favicon of http://9632blatsoffcomics.com BlogIcon ghd 2013.07.16 15:41 MODIFY/DELETE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Post a comment



   

퐁네프의 토킹박스 Vedettes Pont-Neuf



사용자 삽입 이미지

  Quai Seine, Paris, 2004














Post a comment



   

아버지 FATH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nt des Arts, Paris, 2005









 


About this entry


  1. Favicon of http://sweetjina.tistory.com BlogIcon 진아 2008.07.06 11:26 MODIFY/DELETE REPLY
    세 부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데요...
    오랜만에 들렀는데, 사진은 여전히... 참 좋네요...
    잘 지내시죠? ^^
    •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8.07.06 12:41 신고 MODIFY/DELETE
      우연의 일치입니다. 저도 오늘 진아님 집에 들렀는데..
      먼저 글을 남기셨으니 제가 진 것이지요 ^
      먼지날리는 황야 OK목장의 결투처럼~

Post a comment



   

오데옹의 연인들 Odeon Lovers


사용자 삽입 이미지

 Odeon, Paris 2004






                                                                                




 

                                             '나 그대를 사랑하며, 절대 변치 않으리'

            


                                                                  - Wolfgang Amadeus Mozart

 















 



  1. Favicon of http://shoran.tistory.com BlogIcon shoran 2007.12.16 19:24 MODIFY/DELETE REPLY
    웃는다.......
    웃고 있네요...

Post a comment



   

사랑하는 자의 손 Les Ama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ris, 2004








                                                                            I see those helpless, pale, wretched hands,
                                                                            Those belonged to my loved one.



                                                                               사랑하는 자의 손을 본다.
                                                                               그 손의 곤궁함을 본다. 
                                                                               피로 얼룩져 부어오른 손을,
                                                                               힘없이 (나를) 안고있는 (너의) 손을,.. 본다.

                                                                               가엽게 늘어져 포기한 순간에도 빛나고 있는,

                                                                               (나는) 그 손을 본다.


                                                                       










About this entry


Post a comment



   

사랑에도 숨 쉴 공간이 필요하다 Kiss at Gare du Nord


 

사용자 삽입 이미지


                   Kiss at Gare du Nord, Paris, 2004 (click images to resize)



 


                                                                       "사랑에도 숨 쉴 공간이 필요하다."



                                                                                              ***

 
                                                                    나는 우리가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저 잠시 숨을 쉬고 있을 뿐.
 

 
                                                                    우리는 입을 맞추었고 ~ 사랑을 나누었다.
 

 
                                                                    사실

                                                                          너와 나,   아직도 사랑하고 있고,

                                                                          아직도 손을 잡고 있고,  

                                                                          둘의 손은 아직도 서로를 향해,

                                                                          이 행위를 아직도 지속하고 있다.

                                                                          꼼짝도 하지 않은채 말이야.

                                                                    잠시 너를 바라본다.                조금 떨어져서...
 
 
 

                                                                    그 사이...

                                                                                눈 사이,

                                                                               입술 사이,

                                                                               숨구멍사이로,

                                                                               나의 얼굴은,

                                                                               너의 온기를 느낀다.

                                                                    그리고는 다시 입맞출 날을 꿈꾼다.
 
 

                                                                 - 우리의 것과 같은 - 완벽한 사랑에도 숨 쉴 공간이 필요하다.
 




                                                                                                                                                       from <Echo Chamber>









  1. Favicon of http://poemen.com BlogIcon Yusio 2007.03.24 21:22 MODIFY/DELETE REPLY
    오랫동안 키스를 하는군요.
    저렇게 트인장소에서 키스를 하는 걸 볼때마다..
    확실히 저희랑은 문화와 생각이 다르다는것을 느끼지요.

    저 두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번화한 곳에서 키스를 하고 싶어서 다가가면.

    여자와의 스킨쉽에는 때와 장소를 가려!
    라고 여자친구에게 혼나곤 합니다 '-';;

    부럽네요^^;;
  2. Favicon of http://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7.03.25 09:04 MODIFY/DELETE REPLY
    할 수 없는 일을 부러워하게 되어 있잖아요.
    하지만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니 하시면 되겠네요.
    자연스럽게 어깨를 잡고 시도해보시길...

    제가 이들을 인상깊게 본 것은 중간에 숨을 뗀 것이고,
    이 세 장면의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자연스러웠다는 게 좋았어요.

    가장 자연스러운게 영화만큼 아름다운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www.iankwon.com BlogIcon 이안 2007.08.20 23:37 MODIFY/DELETE REPLY
    키스하고 싶어지네요..
  4. 정영아 2007.08.21 23:17 MODIFY/DELETE REPLY
    나두~~^^
  5. Favicon of https://mejjuni-ucc.tistory.com BlogIcon 청포도 2007.08.30 21:01 신고 MODIFY/DELETE REPLY
    흠. 님 사진 정말 좋습니다..^^;;
    언제 저런 사진을 찍어볼지...;

    사진속 주인공이 부럽군요..;;
  6.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8.03.09 16:58 신고 MODIFY/DELETE REPLY
    눈치빠른 손님이라면 이 공간의 사진들에 일종의 연속성이 있는 것을 알 것이다.
    예를 들어 흑백사진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때로 컬러로 이어지기도 한다.
    또는 지금과 같이 '역 Station'과 같은 소재들로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色이 바뀌고, 주제가 바뀌어도, 여전히
    모든 사진을 잇고 있는 연속성이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7. Favicon of https://evelina.tistory.com BlogIcon Evelina 2008.03.11 10:43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순간 러브스토리의 잔잔하고 찐한 여운이 남아, 자리에 앉은 채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걸 지켜보는 기분입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8.03.11 15:33 신고 MODIFY/DELETE
      사랑이 이렇게 끝나도 좋겠고, 또
      끝나지 않고 이렇게 이어져도 아름다울 것입니다.
  8. Favicon of http://july.tistory.com BlogIcon july 2008.04.19 05:33 MODIFY/DELETE REPLY
    마음이 짠해지는 풍경...
    믿음과 사랑이 느껴지는 모습이에요

Post a comment



   

치루어야 할 값 The Price You Should P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New York, 2006








                                                                                 "Intimacy is always a little egoistic;

                                                                                 that is the price which must be paid"

 

 

                                                                         "사랑에는 댓가가 따르는 법...

                                                                          아픔은 잊혀지나

                                                                         

                                                                          손목의 상처는 사라지지 않는 것

 

                                                                          기억은 타인에게 전가되고,

                                                                           ........ 이어지고,

                                                                          그럼에도 값은

                                                                          대기속 룩스와는 관계없이 언제나 

                                                                          자신만이 치루어 낸다." 








 


About this entry


  1. Favicon of http://able.tistory.com BlogIcon ♧forest 2007.11.16 08:30 MODIFY/DELETE REPLY
    제 옷을 벗어서라도 덮어주고 싶어요...
  2. Favicon of http://11921regionalsgateway.com BlogIcon ghd 2013.07.14 01:12 MODIFY/DELETE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Post a comment



   

사랑을 키우는 벤치 The Bench




Paris, 2005



사방이 끝도 없이 펼쳐진 들판,
그 한 가운데 바람소리 가득한 나무 벤치가 있다.
둘은 그 곳에서 만났고,
사랑하였고,
헤어지며 '이 곳에서 다시 만나자' 약속했다.

그들은 만나지 못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시간,
이 곳으로 돌아와,
그 벤치위에 앉아 사랑을 쏟아내었다.

벤치는 아무 말 없이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
그들의 사랑을 간직하였고
사랑은 그 곳에 남아
지금도 벤치위에서 자라고 있다.

때로 사랑은 그렇게도 이루어진다 ...


* 넓디 넓은 세상에서 한 점과 같은 너와 내가 한 곳에서 만난 다는 것은 얼마나 기적적인 일인가?

두 개의 점은 합하여 하나가 되었고 우둔한 두 점은 서로를 지나쳐 가지만
운명은 이들을 가여워하여 결국 완전한 사랑으로 대신 키워준다.


뉴욕의 아침, 마이스그레이








About this entry


  1. Favicon of http://gillian2.tistory.com BlogIcon 열심히 2007.05.24 11:49 MODIFY/DELETE REPLY
    영화 노팅힐의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두 주인공이 몰래 숨어들어간 정원에 벤치가 있었죠.
    나중에 끝날때 그 벤치에서 책 읽는 장면이 마지막 장면이었는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7.05.27 23:06 신고 MODIFY/DELETE
      저에게는 참으로 사연이 많은 영화입니다... 노팅힐.
      덕분에 좋은 기억 해봅니다.
  2. Favicon of https://2ndba.tistory.com BlogIcon 뚜벅E 2007.05.25 01:1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이런느낌.......
  3. Favicon of http://maggot.prhouse.net BlogIcon 한방블르스 2007.05.27 22:07 MODIFY/DELETE REPLY
    얼마전 저도 벤취를 찍었는데 저는 왜 이런 느낌이 안나는지...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2007.05.27 23:06 신고 MODIFY/DELETE
      이런 느낌은 아니겠지만 또 다른 느낌이 있을 겁니다. 그걸 보여주시면 됩니다.
  4. Favicon of http://18289hiphopweekly.com/html/lv_p2.html BlogIcon louis vuitton outlet 2013.07.16 15:11 MODIFY/DELETE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Post a comment



   



Recently Trackbacks

Notice

Calendar

«   2020/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ly Posts